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에서 어떻게 보면 여기저기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이지만, 그것들을 조합해서 주식에서 돈을 배로 버는 팁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해당 포스팅을 보시고 나면 '아, 이렇게 이용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우선 NAVER 주식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NAVER를 검색하면 기업 실적분 석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분석자료를 보면 '영업이익이 이 정도구나, PER은 이 정도네?, 부채비율이 많네?' 정도만 파악하시고 계실 겁니다.
자, 하지만 주식은 과거 자료를 백날 훑어보고 분석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식은 앞으로를 내다보고 어떨 것이다 라는 확실한 자료 분석을 통해 확률을 높여가는 것이죠.
대부분 주린이들이 모르고 있는 것들이 바로 주식에는 예측치라는 것이 있는데, 모든 상장기업은 약 3~5년까지 예측치가 있습니다.
실적 분석표를 보시면 (E)라고 쓰여 있는 것이 있는데 해당하는 것이 연간 실적에서는 예상되는 수치들을 의미합니다.
즉, 최근 동향을 참고하여 분기, 연간으로 미리 예측치를 계산한 것인데요. 이것을 확인하여 대략적인 앞으로 다음 분기까지 혹은 올해의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방법들을 아래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을 시작하면 용어가 어렵기도 하고 보지도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단순히 몇 글자로 이해하기 쉽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에서 PER의 개념을 이해했듯이, 추정 PER은 앞으로의 PER을 의미합니다.
즉 추정 PER = 미래 PER을 의미합니다.
모든 상장기업들은 추정 PER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추정 PER이란 개념을 모르고 계신데요, 알고 있다면 정말 앞으로의 지표를 잡고 갈 수 있겠죠.
아마 주식 고수들에겐 기본이면서 반복적인 작업이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현재 PER이 100배이고, 3년 뒤 PER이 10배인 경우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 자료를 예로 보았을 때, 현재 PER이 70.67인데, 앞으로 추정 PER이 69.58 인경우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예상은 되나 PER이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런 PER의 추정 수치라면 투자를 안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하지만 판단하는 것이 추정 PER과 함께 판단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 관련하여 아래 참고해주세요.
재무비율 중 부채비율, 당좌비율, 유보율의 해당하는 것이 안정성 비율에 해당합니다.
PER과 함께 안정성 비율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가장 최근 분기 기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식을 할 때 미래를 알고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과감하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즉, 미래를 최대한 확실한 확률로 예측하기 위해 오늘 포스팅한 글의 분석 내용은 기본적인 분석방법으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PER, 재무비율 등은 회사의 솔직한 속내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이 모여 미래 주가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보유 주식을 분석해보시고, 매도와 매수 계획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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