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전자 연구소

이 아이디어 제품은 창조경제 타운을 통해 선발된 아이디어이다.
선발기준은 그때 당시 기억나는 것은 수만 가지 아이디어 중 100가지였나 30가지였나 안에 드는 것이 인큐베이팅 아이디어로 선발되었고, 그중 10개만이 특허지원을 받았다.
10개 안에 들어 특허지원을 받은 게 이전에 포스팅했던 보증금 환급 자판기이다.
오늘은 인큐베이팅 아이디어에 선발된 스마트 배터리를 소개하겠다.

아래는 인큐베이팅 선발 확인서를 첨부해보았다.


창조경제 타운은 현재는 아이디어 마루로 변경이 되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간단히 아이디어를 게시하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해주어 아이디어의 살을 붙여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필요가 없을 것이라 판단되지만, 그래도 적어보겠다.
나 같은 실수를 다른 사람이 겪질 않길 바라면서...

1. 아이디어 동기(15년 4월 25일 생각함)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할 때 얼마나 걸리는지, 몇 프로만큼 충전이 되었는지를 매번 알 수가 없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배터리를 충전할 때, 충전 다 되었나? ’, ‘ 얼마큼 충전되었지? ’라는 말을 수 없이 마음속으로 되뇌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충전을 할 때 배터리의 상태에 대해서도 확실히 안다면 두 번 세 번 배터리 충전이 다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고 더욱 편리할 것 같아 생각하게 되었다.

2. 아이디어 스케치 구체화
스케치 구체화는 개인 스케치 노트에 그리면 된다.

3. 아이디어 내용
스마트 배터리는 보통 배터리와 모델 디자인이 남다를 것이 없다.
단지 표면에 충전을 하는 동안 배터리의 충전율 (%)과 몇 분 뒤면 완전히 충전이 되는지 시간이 간단하게 나타난다.  
스마트 배터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충전을 하여도 언제 충전이 다되었는지, 현재 얼마나 충전이 되었는지 그 여부를 알 수 있다.

4. 아이디어 용도
현재 전 세계 사람들은 정말 매일 생각하는 졸려’, ‘배고파’, ‘행복해등 매일 하는 생각 중에 무의식 중으로 분명 핸드폰 배터리 얼마나 남았지?’, ‘배터리 아직 충전 다 안됐나?’?’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스마트 배터리가 있다면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생각하던 그 의문을 없애고, 배터리 충전여부와 완료 시간까지 단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핸드폰은 발전하는데 배터리와 충전기는 발전이 많이 더디다. 이번 기회에 배터리도 같이 발전을 해나가 좀 더 편리한 21세기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5. 스마트 배터리

요즘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배터리 충전해주는 콘센트 쪽에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보인다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나의 아이디어 중 스마트 배터리를 소개해보았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체적인 글로 남긴 아이디어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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