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전자 연구소

오늘은 어떤 음원이 나와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으며 차트 순위를 달리는 악동뮤지션!! 두 천재 남매는 누가 봐도 항상 호감이 가는데요.

그런 악동뮤지션이 YG와 재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관련 뉴스토픽 정리해보았으니 참고해주세요.

# 악동뮤지션 YG와 재계약 체결

악동뮤지션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고 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AKMU 이찬혁, 이수현과 7년 계약 끝에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보도했습니다.

악동뮤지션이라는 그룹이 처음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K팝스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인 양현석에게 극찬도 받으며 파급적 영향을 선사했습니다.

대중적 인기 뿐아니라 음악적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남매 듀오입니다.

AKMU의 재계약이 의미가 있는 것은 보통 7년 계약기간이 끝나면 아티스트가 해체하거나 다른 조직으로 이전하는 것이 정기적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소속사와 계약을 이어갈 경우 보통 2년 정도의 단기계약한 부담감을 줄이려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악동뮤지션 같은 경우 5년이라는 장기적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즉, YG와 악동뮤지션에 대한 끝없는 신뢰 없이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입니다.

또한 악동뮤지션은 "단 한번의 의견 대립이나 마찰 없이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우리를 잘 이끌어준 회사" 라며 무한 신뢰를 표현함으로써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악동뮤지션 팬분들은 YG에게 아쉬움이 많았던 점을 이야기하며 재계약을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중 하나는 바로 이찬혁 군이 군대에 가있을 때 일입니다.

이찬혁 군이 이수현의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고 이에 대해 악뮤의 팬들 중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재계약한 악동뮤지션! 어떤 결정을 했든 악동뮤지션의 노래는 항상 저희에게 힘이 되고 안락한 행복을 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팬으로 늘 좋은노래에 감사하고 듣게 되면 서로에게 더욱 좋은 일이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 + 악동뮤지션 재계약 뉴스토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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